한미통상정보

보기

AEI: 민주당 및 공화당 기반의 주별 COVID-19 영향 차이가 선거에 미칠 가능성

2020-10-29 102 인쇄

항목
대륙 북미
업종 전체
작성자 박명서
항목
국가 미국
품목 전체
AEI: 민주당 및 공화당 기반의 주별 COVID-19 영향 차이가 선거에 미칠 가능성  

□ Alex Brill AEI 연구원은 COVID-19가 미국 경제 및 공중보건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지역별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수치가 11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기
  
ㅇ COVID-19 확산으로 현재까지 약 21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으며 약 1,00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사라졌음. 미국 경제의 이러한 위기는 2021년까지 지속될 전망 
  
ㅇ COVID-19로 인한 피해를 분석해 볼 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. 특히, 민주당 및 공화당 기반의 주들에서의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
    
- 각 주별 당파적 기반을 파악하기 위해 美 정치분석 업체인 FiveThirtyEight의 2020년 대선 지지율을 인용하였음. 동 데이터를 통해 20개의 주는 트럼프 대통령을, 23개의 주(워싱턴 DC 포함)는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확인 
    
- 애리조나, 플로리다, 조지아, 아이오와, 노스 캐롤라이나, 오하이오, 펜실베니아 및 텍사스 등 8개주는 경합주(Swing States)로 분류
  
ㅇ 민주당 기반의 州는 COVID-19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선호하는 반면 공화당 기반의 州들은 경제 재개 등 정상적인 활동으로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음. 이러한 차이는 주별로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이 다르기 때문임
  
ㅇ 이번 COVID-19사태로 민주당 기반 州들의 일자리 감소 피해는 공화당 기반 주들보다 더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
    
- 민주당 기반 州의 경우 농축산업을 제외한 노동시장(nonfarm employment) 일자리의 8.6%가 감소. 이는 공화당 지지기반 주들의 감소 폭인 4.7%보다 큰 수치임. 특히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들의 서비스업 분야(hospitality and leisure employment) 일자리 감소는 -28.1%를 기록하며 큰 피해를 입고 있음
    
- 동 기간 민주당 기반 州의 전체 실업률은 5.5%p 상승하며 2.4%p 상승한 공화당 기반의 주들보다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
  
ㅇ 이번 COVID-19 사태로 공화당 기반의 주보다 민주당 기반의 주들이 더욱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
    
- COVID-19사태로 인한 민주당 기반 州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71.2명을 기록하며 공화당 기반의 주들의 수치(10만명 당 50.9명)보다 높았음
    
- 현재(10월 중순)까지 사망자 총 210,529명 중 32,846명만 공화당지지 기반의 주들에서 발생
     
· 경합주(Swing States) 내의 사망률은 100,000명 중 64.1명을 기록하고 있어 공화당 기반 주들보다는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
  
ㅇ COVID-19의 경제적 및 보건적 피해가 민주당 및 공화당 지지 주별로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차이가 오는 11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전망임
    
- 유권자들 대부분은 전 국가적 이슈보다는 지역별 이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. 이에 따라 실업률 및 사망률 데이터는 민주당 및 공화당이 각 지역별 유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
    
- 최근 경합주(Swing States) 및 공화당 기반 州에서 COVID-19 감염이 다시 늘어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역풍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
첨부파일 워싱턴통상정보_699호_AEI-민주당 및 공화당 기반의 주별 COVID19 영향 차이가 선거에 미칠 가능성.pdf
이전글 다음글
이전글 PIIE 보고서: 중국의 미국産 추가 구매 합의 전체 이행률 現 53~54%
다음글 Heritage 팟캐스트: 중국의 해외직접투자(FDI) 현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