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통상정보

보기

Economist : 영국의 코로나19 감염세 상승 요인 분석 및 부스터 접종 권고

2021-10-20 81 인쇄

항목
대륙 전체
업종 전체
작성자
항목
국가 전체
품목 전체

Economist : 영국의 코로나19 감염세 상승 요인 분석 및 부스터 접종 권고

 

 

□ 10.18일(월) Economist紙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두 번째 겨울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를 권고

 

o 약 1년 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겨울을 맞이한 북반구 국가는 코로나19 감염자 및 사망자 수 급증을 겪으며 연휴 직전 봉쇄령을 더욱 강화함

-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,64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(10.19일 기준), 이는 공식 코로나19 사망자 수(490만 명)의 약 3.3배에 달함

-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두 번째 겨울을 앞두고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에도 서방국가의 봉쇄령 강화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지 않음

 

o 이와 관련 Economist紙는 여타 유럽 국가보다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영국의 경우 지난 1월과 비등한 수준의 코로나19 감염세*를 겪고 있다고 강조 

 * 다만, 코로나19 사망률은 현저히 낮아짐

- 동 기사는 영국의 최근 코로나19 감염세 상승 요인으로 다음을 꼽음

  ① △미국은 지난 5월부터 12세~15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한 반면, △영국은 9월 들어서야 진행됨

  ② 클럽 이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영국과 달리 △이탈리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, △스페인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

  ③ 여론조사업체 YouGov 설문조사 결과 △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응답자 3/4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, △미국의 마스크 착용률은 '21.7월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증가. 하지만 △영국과 독일의 경우 동 수치는 응답자의 2/3에 불과 

 

o 상기 관련 Economist紙는 백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하나, 코로나19 사망률 감소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

- 이와 관련 동 기사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하지 않는 한 코로나19 부스터(booster) 접종은 감염세를 크게 둔화시킬 것이라 주장

  · 서유럽 내 12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는 미국(1.4회)보다 높은 1.5회인 것으로 나타남

  · 또한, 미국 노년층(65세 이상) 인구의 14%가 코로나19 부스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반면, 영국은 25%를 기록

 

 

첨부파일 [워싱턴통상정보] 552호_Economist-영국의 코로나19 감염세 상승 요인 분석 및 부스터 접종 권고.pdf
이전글 다음글
이전글 美 상무부, 2018-2019년도 한국산 송유관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발표
다음글 McKinsey :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경제 전망